안녕하세요 동물병원 응급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호흡 이상이 있을시 흉부 방사선을 판독하는 경우는 심장의 크기를 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요!
사실 병원에서 방사선 상 특이사항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꺼예요. 분명 수의사가 심잡음도 확인 했을거고요! 하지만 이건 온전히 보호자분이 결정하실 일이예요! 호흡이 지속적으로 이상하거나 갑자기 너무 빨라지거나 애기 멘탈이 이상할 경우 바로 응급 내원하셔야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좀더 지켜보고 초음파 결정하셔도 될거 같아요! 모든건 100% 배제 할수 없으니까요!